Purple Horse
퍼플홀스는 글로벌 브랜딩 컨설팅 그룹인비자인캠퍼스의 베트남
전문 사업개발 서비스 플랫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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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자원, 인력, 시간이 부족한 스타트업들의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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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스타트업과 현지 소비자 및 현지 Value Network를 쉽고, 빠르게 연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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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해외사업의 5대 장벽 (거리, 시간, 비용, 언어, 인력)을 극복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해외사업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
해외사업에서 다음의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위해
퍼플홀스가 존재합니다
고객을 위해
퍼플홀스가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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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장에서 가설 검증 위한 고객 개발 어려움해외 사업 시 "거리, 시간, 비용, 언어, 인력" 등의 이유로 고객 인터뷰 및 관찰 시 한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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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화 된 비즈니스 모델의 애자일한 검증 및 실행 어려움Know-whom / what / where / when 등 현지 시장에 적합한 정보 부족으로 Trial & Error 발생 빈도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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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Value Network 파트너쉽 위한 신뢰 구축 시간 부족신속한 성장이 필요한 스타트업 입장에서, 파트너와의 신뢰 구축을 위해 필요한 시간 절대 부족
Purple Horse의 High Tech
High Touch Solution
High Touch Solution
퍼플홀스에 올라타시면
현지 고객과 쉽고 빠르게 연결되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실 수 있는
사업현지화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현지 고객과 쉽고 빠르게 연결되어
시행착오를 줄이고 성공 가능성을 높이실 수 있는
사업현지화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지속성장 가능한
퍼플홀스 사업현지화 생태계
퍼플홀스 사업현지화 생태계
Purple Horse
퍼플홀스는 글로벌 브랜딩 컨설팅 그룹인 비자인캠퍼스의 베트남 전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CEO 메시지
안녕하세요. 비자인캠퍼스 대표 이지연입니다
저는 2005년부터 베트남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소비자 조사, 경쟁사 조사 외 시장환경 조사를 통해 2007년,
여러분이 잘 아시는 Tous Les Jours를 베트남에 런칭시켰습니다. 베트남 ‘최초의 베이커리 카페’라는 비자인(Bizign)을 한 것이죠.
비자인이 무슨 뜻이냐구요? 비자인(Bizign)은 비즈니스(Biz) 디자인(Design)을 의미합니다.
비자인캠퍼스는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브랜딩을 지원하고 있구요.
비자인캠퍼스의 로고에서 무엇이 보이시나요?
풍성한 잎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제가 표현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뿌리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무럭무럭 성장하니까요. 마찬가지로 비즈니스도 뿌리가 튼튼해야 합니다.
즉 기업은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여, 자신이 가진 강점으로 시장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인기있는 상품이라도 베트남 시장에서는 인기가 없을 수 있는 것이죠. 2013년, 호찌민에서 거주하면서
저는 200여명의 베트남 사람들을 인터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때 몸으로 ‘베트남이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으 느꼈습니다.
제가 경험한 베트남 사람들의 7가지 본질을 정리해 <베트남 비즈니스 수업>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기업인들도 제가 베트남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직접 베트남 소비자를 만나,
베트남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과 해결하고 싶은 고민을 파악하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베트남과의 거리는 비행기로 4~5시간 걸리죠. 비용도 부담이 되구요.
이런 해외시장과의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퍼플홀스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한국이 갑자기 한류라는 문화강국이 된 것처럼, 베트남에도 같은 저력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거시적 기회에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퍼플홀스는 세스고딘의 <퍼플카우>에서 영감을 받았는데요.
Remarkable한 기적을 만들어 내는 퍼플홀스에서, Remarkable한 Brand로 함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2005년부터 베트남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 후 2년 동안 소비자 조사, 경쟁사 조사 외 시장환경 조사를 통해 2007년,
여러분이 잘 아시는 Tous Les Jours를 베트남에 런칭시켰습니다. 베트남 ‘최초의 베이커리 카페’라는 비자인(Bizign)을 한 것이죠.
비자인이 무슨 뜻이냐구요? 비자인(Bizign)은 비즈니스(Biz) 디자인(Design)을 의미합니다.
비자인캠퍼스는 해외 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브랜딩을 지원하고 있구요.
비자인캠퍼스의 로고에서 무엇이 보이시나요?
풍성한 잎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지만, 제가 표현하고 싶은 부분은 바로 뿌리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나무가 무럭무럭 성장하니까요. 마찬가지로 비즈니스도 뿌리가 튼튼해야 합니다.
즉 기업은 ‘시장을 제대로 이해’하여, 자신이 가진 강점으로 시장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솔루션을 제공해야 합니다.
아무리 한국에서 인기있는 상품이라도 베트남 시장에서는 인기가 없을 수 있는 것이죠. 2013년, 호찌민에서 거주하면서
저는 200여명의 베트남 사람들을 인터뷰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 때 몸으로 ‘베트남이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함으 느꼈습니다.
제가 경험한 베트남 사람들의 7가지 본질을 정리해 <베트남 비즈니스 수업>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에 있는 기업인들도 제가 베트남에서 경험했던 것처럼 직접 베트남 소비자를 만나,
베트남 사람들이 진정 원하는 것과 해결하고 싶은 고민을 파악하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한국과 베트남과의 거리는 비행기로 4~5시간 걸리죠. 비용도 부담이 되구요.
이런 해외시장과의 장벽을 해결하기 위해 퍼플홀스를 만들었습니다.
저는 한국이 갑자기 한류라는 문화강국이 된 것처럼, 베트남에도 같은 저력이 있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기회를 찾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거시적 기회에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퍼플홀스는 세스고딘의 <퍼플카우>에서 영감을 받았는데요.
Remarkable한 기적을 만들어 내는 퍼플홀스에서, Remarkable한 Brand로 함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